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.
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‘내 자리가 언제든 다른 사람에 의해 대체될 수 있겠다’라는 현실과 고민 속에 지냈습니다. 그래서 ‘대체 불가한 존재’가 되기 위해 좀 더 빠르고 꼼꼼하게 업무를 하기 위해 노력하였고, 이런 노력을 통해 ‘그저 업무를 해치우는 사람’이 아닌 ‘나 자신’을 인정받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. 중간관리자가 되면서부터는 저의 업무뿐만 아니라 팀원 및 클라이언트와의 소통, 업무 분배, 프로젝트 주기 관리,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분위기 세팅, 안정적인 퀄리티를 위한 객관적인 피드백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 창문 하나 없던 10평 남짓의 셰어 오피스에서 단독 오피스로 이사하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었던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포기하지 않았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제 겨우 한발 내디뎠습니다. 백 마디 말보다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.



